Migrant World Film Festival

이주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영화로 만들어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의 장을 만듭니다.

이주민영화제 MWFF

이주민 관련 영화를 발굴, 소개하며
이주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영화로
이야기합니다.

이주민영화제 MWFF (Migrant World Film Festival)는
2006년 이주민노동자영화제로 시작, 2010년부터 이주민영화제로 명칭을 바꾸어
매년 개최되는 이주민방송의 대표사업입니다.
국내외 이주민관련 영화를 발굴, 소개하며 이주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영화로 만들어
관객들에게 선보이기도 합니다.
영화제는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모여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됩니다.

영화제 소개 자세히보기

이주민영화제 MWFF

역대영화제

영화제 이야기

  • 247
    영화제의 총 상영 영화
  • 99
    이주민 감독이 직접 연출한 작품
  • 25,000
    총 관객수 (56개 지역 209회 순회상영전 개최)
  • 5
    작품 제작 지원 (*2015년-2016년 서울영상위원회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로 진행)
한국의 이주민 영화감독들

이주민 영화감독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동료 이주민들과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노동조합 활동으로 강제 추방당한 이주노동자 마숨의 귀향기를 쫓기도 하고 잠시 머물 땅이라고 생각하고 부인과 갓난 딸과 헤어져 한국에 들어 온 시리아 난민 자말의 고달픈 생활을 진지한 시선으로 담습니다. 또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검은 피부 방글라데시 청년 로빈의 크리스마스 경험기와 가족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 20년 동안 마석 가구공단에서 홀로 생활하는 목따르 아저씨가 방글라데시 채소를 기르며 동네 이웃들에게 나누는 소소한 기쁨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난 10년동안 약 38명의 이주민 감독들에 의해 약 100여 편의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몇몇 감독은 한국에 거주하며 여전히 배우로 혹은 감독으로 영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주민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이주민 관련 주제의 영화 제작을 활성화하고 이주민 영화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서울영상위원회의 후원으로 이주민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5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편당 100만원-3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었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대로 알게 됐다. 한국사회가 이주배경청소년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 김정호 (10회 순회상영전 <난 어떡해>를 본 관객, 2016)
한국 사람이 버는 돈에 비해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이주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리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를 표현해보고 싶었다.
– 섹알마문 (방글라데시 출신 영화감독. 이주민영화제를 통해 3회 영화 출품. 현재 한국 생활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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