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라디오 쇼] 17회 마지막

Ep.17 My Little Radio Show

▷진행자: 오노 켄이치, 엄희준
▷게스트 : 포 야다나

오늘도, 5월 26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 이어 미얀마에서 온 중앙대 대학원 유학생 포 야다니씨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아쉽게도 오늘 17회 방송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저(엄희준)는 약 한달 전에 배우자 비자를 신청하여 결과를 기다린 상태였으며, 일주일 전에 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는 6월 2일,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가게 되어 당분간 문래동 이주민 라디오에서의 라이브 및 녹음방송은 당분간 진행이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항상 이주민 라디오와 계속 함께할 예정이기 때문에 조만간 방송재개 날짜를 확정하여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하여 “시즌 2”의 형태로 일본 현지에서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주제가 “마지막” 인만큼, 오노 켄이치씨, 포 야다나씨 각자의 마지막에 대한 생각도 들어봤습니다. 모두들 공통적으로 마지막을 “새로운 시작” 이라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마지막 뒤에는 어떤 다른 새로운 것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라디오 제작교육 참여 후 약 5개월동안 부부가 같이, 그리고 저(엄희준)혼자 방송을 일정하게 꾸준히 진행해 온 만큼 라디오 방송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겼으며 이렇게 당분간 휴방을 하게 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동안 저희 방송을 시청 및 청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은 퇴사하신 지수정PD님, 후임 한지희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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