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M 안내] 2021이주민영화제 춘천상영전

2021 이주민영화제 춘천 상영전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다

매년 9월 1일은 이주민영화제 춘천 상영회가 있는 날이다.

코로나19로 모임이 여의지 않은 상황이지만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상영회를 준비했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2021 춘천 상영전에는 이주배경 청소년, 다문화 가족, 탈북 여성을 주제로 하는 세 편의 영화 <난 어떡해>, <굿모닝 로니>, <은서>가 상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주민+(더이쁠)이 주관하고 이주민방송 MWTV, 이주민영화제 MWFF가 함께 하는 이번 상영전은 춘천문화재단과 커먼즈필드 춘천이 후원한다.

춘천 상영전을 주관하는 더불어이주민+는 그동안 <날고 싶어>, <목따르 마마>, <별헤는 밤>, <세컨드 홈>, <혜나 라힐맘>, <안녕 미누> 등 이주와 공존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작품들로 지역 공동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상영전에서는 코로나19로 바자회 및 부대행사는 열리지 못하지만 대신 후원 프로젝트와 응원메시지 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라고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상영작 안내

<난 어떡해> How about me?

이지니 | 한국 | 2015 | 다큐멘터리 | 16분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사람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자들이다. 한국으로 시집와서 자녀를 낳고 살아가면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자녀를 키우는 것이다. 엄마가 걱정할까봐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이야기하지 않는 자녀를 보고 자녀들이 겪는 왕따의 문제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겪는 고통을 알리고 싶어 다큐멘터리 제작에 나섰다. 직접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이들의 신상문제로 다른 피해가 생길지도 몰라 직접 엄마들이 자녀들의 인형을 만들고 자녀들의 인터뷰 내용을 인형극으로 표현하였다. 엄마가 만든 인형은 자기 자녀를 꼭 닮아있다.

2015년 제9회 이주민영화제

2016년 잊음 영화제 이음 ‘이주여성영화제’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굿모닝 로니 Good Morning Rony

샤킬 | 한국 | 2015 | 극영화 | 20분

초등학교 때 엄마를 따라 한국에 온 로니는 딱 봐도 앳된 청소년이다. 하지만 로니는 튀는 얼굴색 때문에 동네에서 사고가 있을 때마다 범인으로 지목 당한다. 학교와 동네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로니는 자기 때문에 욕을 먹는 엄마를 볼 때마다 괴롭다. 사춘기에 사람들의 편견과 무시를 받아 점점 삐뚤어지는 로니, 어느날부턴가 한동네에 사는 민지가 자꾸 마음에 걸리기 시작한다.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13+) ‘현실도전상’

2015년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 ‘촬영상’

2015년 제17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은상’

2015년 제 4회 이주민예술제

2015년 제 9회 이주민영화제

2015년 제10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2015년 제15회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2016년 제 4회 수원이주민영화제

 

 

은서 Eunseo

박준호 | 한국 | 2019 | 극영화 | 29분

어느덧 탈북한지 20년이 되어 북한보다 남한에 더 오래 산 은서. 스스로 탈북자인 것도 잊고 남한 사회에 완전히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데, 20년 만에 탈북한 엄마와 함께 살게 되면서 자신이 탈북자라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2019 제 1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심사위원대상’

2019 제 6회 가톨릭영화제

2019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

2019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2019 제13회 이주민영화제

2021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동체상영 문의 : 이주민영화제 MWFF mwf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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