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제6회 이주민 배구대회 열려

5월 22일 일요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김해 체육관에서 김해 이주민의 집 주최, 김해 이주민 스포츠클럽의 주관으로 제6회 이주민 배구대회가 열렸다. 30도를 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서남아시아의 네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를 비롯한 15팀이 참석했다고 김해 이주민의 집 대표 역겨라즈 수베디 목사가 전했다.

이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배구대회에서는 네팔 팀이 1등 하고 인도네시아 팀이 2등을 했다. 1등 네팔 팀에는 현금70만 원과 우승 트로피, 2등 인도네시아 팀에는 현금 50만 원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네팔 팀의 한 선수는 여러 나라 팀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배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김해 이주민의 집은 모든 회원이 이주민이며 이주민이 대표를 선출한 이주민 시민단체이고 이사진은 선주민이 맡고 있다. 이 단체는2013년에 설립되어 현재 500여 명의 회원이 있다고 한다.

MWTV 덤벌수바 (dambarsubb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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