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이주배경청소년의 이해 강좌 및 영화 상영” 오픈연수 초대

이번 주 일요일 (11/19) 부천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문화공간 디디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의 이해 강좌 및 영화 상영”이 열릴 예정입니다. ^^

이주민방송 정혜실 공동대표님이 이주배경청소년 이해에 관한 강의를 맡아주실 예정이며, 강의 후에는 세 편의 특별한 단편 영화를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특히, 수요밤마실과 이주민영화제 상영작 중 세 편의 단편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니 전에 놓치셨던 분들! 부천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레몬 (Lemon)>

루마 유리 아키즈키 마츠바라 l 일본 l 2004 l 8분 l Documentary

국적은 브라질이지만 부모님은 일본계 브라질인인 감독. 보기에는 일본인과 같고, 자랐던 곳도 일본이라는 감독은 ‘겉에도 안에도 일본인의 과즙밖에 안 나오는 레몬 같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라는 사춘기의 고민을 표현했다.

<후드 (Hood)>

진슈 l 한국 l 2017 l 10분 l Documentary

이 영상은 감독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조선족 2세대 감독의 시선을 통해서 “식당 아주머님”으로만 알았던 여성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다시 바라 본 영화이다. 이 영화는 한국인에 대해 편견을 가진 감독이 한국 생활을 통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첫 만남 (First Encounter)>

박재현 l 한국 l 2017 l 10분 l Drama 

혼자서 조그만 문방구를 하고 있는 김 할아버지. 외출 준비를 하는 할아버지는 정신이 반쯤 나간 듯 하기도 하고 어딘가 모르게 고민에 쌓여 있는 모습이다. 조금 있다가 네팔에서 온 소년과 그의 친구 2명이 장난감을 사러 들어온다. 할아버지는 네팔에서 온 소년에게 관심이 간다. 이윽고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서 나가자 할아버지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소년을 뒤에서 몰래 따라 나서는데…

영화 감상 후에는, 일본 야키소바와 다코야끼를 먹으면서 참가자분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특별음식 마련을 위해 미리 인원 파악을 하고 있는 관계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해당 오픈연수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사전 신청을 부탁드릴께요!)


일시: 11월 19일 (일)
시간: 오후 4시-7시
장소: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문화공간 디디 (도당동 강남시장)
참가비: 무료
참가 신청 링크: https://goo.gl/forms/UrcJH7EzBUwFu37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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